미야오, 극적이고 직관적이네 '띠로리'

기사등록 2026/06/01 22:16:41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미야오(왼쪽부터 가원, 안나, 엘라, 나린, 수인)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EP '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01.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1일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은 '띠로리(DDI RO RI)'다. 테디(TEDDY)를 비롯 24, 쿠시(KUSH), 빈스(Vince) 등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들이 뭉친 곡이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재해석했다. 익숙한 인트로부터 곡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더블랙레이블은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은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강한 카타르시스를 끌어낸다"고 특기했다.

이번 앨범엔 '띠로리'를 비롯해 '히트 엠(Hit' Em)',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페이보릿 송(Favorite Song)', '리벤지(Revenge)'까지 다섯 개의 신곡이 실렸다.

더블랙레이블은 "'바이트 나우'는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