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충남 천안에 있는 '디딤돌 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 '한국투자 위그린(WE: green)'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 WE: green'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설비를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아동들에게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24년 춘천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동진주, 순천,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아동센터를 지원해 왔다.
한투증권은 이번 사업으로 천안 디딤돌 지역아동센터에 9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아동들의 주요 활동 공간에 있는 노후 냉난방 시설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며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아동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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