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사전투표율 전국 1위, 도민에게 감사"

기사등록 2026/06/01 17:13:57

"3일 본투표도 적극 참여" 강조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이자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일 감사 메시지를 통해 "이번 전남 사전투표율은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31.04%보다 7.91%포인트 상승한 수치"라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23.51%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치러진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사전투표율은 38.95%를 기록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도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를 향한 책임감, 지역 발전을 바라는 뜨거운 열망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3일 치러지는 본투표에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참여와 민주주의의 힘을 본투표에서도 변함없이 이어가 주길 바란다"며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전남광주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투표는 힘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위대한 전남도민의 힘을 투표장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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