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부분 지역서 낮 최고 30도 이상 무더위

기사등록 2026/06/02 05:01: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중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05.14. jhope@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낮 동안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하늘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5도, 중구 16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17도, 남동구·부평구·서구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3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32도, 강화군·연수구 31도, 옹진군 26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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