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9일 온라인 웨비나로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 도입방안'이다.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인증범위와 인증수준, 인증기관 요건, 사후감독 등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는다.
이어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 김현아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공동대표, 주성호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실장이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재무제표와 지속가능성 정보 간의 연계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며 "유럽·일본·호주 등 해외 주요국은 지속가능성 인증 체계 역시 기존 재무정보 감사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방식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회는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열어 지속가능성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관련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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