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성순기 교수가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KOSEN)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5월까지 1년이며 내시경 뇌수술 연구 성과와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추대됐다.
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내시경 뇌수술을 하고자 하는 의료진이라면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시행착오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며 "임상과 기초 연구, 교육 시스템을 내실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는 뇌종양 등 다양한 뇌질환을 최첨단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모여 결성된 다학제 학술단체다. 최근에는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 발전으로 안와, 뇌기저부, 뇌실질 병변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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