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실용적 기념품 발굴 홍보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실용적인 관광 기념품을 발굴해 영천만의 매력과 고유의 특색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구·경북에 소재한 개인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두 달간 신청서를 받는다.
국내외 관광객이 쉽게 구매하고 소장 또는 선물할 수 있는 공예품·공산품, 문구·팬시 등의 완성 제품과 관련 서류를 기간 내 관광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 6점을 선정하고 9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향후 영천 관광 홍보 굿즈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총상금 2000만원을 기념품 매입 방식으로 지급한다. 대상 1점에 600만원, 최우수 1점에 400만원, 우수 2점에 각 300만원, 장려 2점에 각 200만원을 준다.
영천시 관계자는 "은해사, 임고서원, 한의마을, 보현산천문과학관 등 영천9경과 지역색을 담아낼 참신한 기념품 발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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