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임·정왜란 호국장령 유족회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정신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44회 호국장령 추모제를 열고 나라 사랑 조기 달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족회는 1982년 호국공원 충혼탑 건립 이듬해부터 매년 추모제를 이어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올해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 사랑 조기 달기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아라가야 역사 교류 활동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은 아라가야마블 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녕·함안·고성 지역 청소년 60명이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옛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유적지를 탐방하며 이해를 넓혔다. 조별 과제와 공동 활동을 통해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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