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경복대 건설교육원, 중대재해 교육과정 신설 등

기사등록 2026/06/01 16:31:00
[포천=뉴시스] 중대재해관리실무 특성화 교육과정. (사진=경복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은 '중대재해관리실무' 특성화 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모든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대재해 예방에 특화된 전문교육이다. 특히 현장 기술인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의 복잡한 쟁점과 사후 대응 방안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 ▲건설공사 안전관리 ▲중대재해 빈발 공종(보강토옹벽) 관리 등이다.

특히 법무법인 소속 중대재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가장 혼선을 겪는 핵심 항목도 다룬다. 본 과정은 총 35시간으로 진행되며, 수강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복대학교 건설교육원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복대 RISE사업단, BT몰과 AI 활용 혁신사례 연구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 KBU AI·DX GAIA센터와 이커머스·유통 혁신 기업 BT몰은 한국품질경영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품질 개선 및 혁신 사례 연구 결과를 공동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전환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BT몰은 데이터 기반 기획, 문서화, 실행 고도화를 골자로 한 AI과정을 현업에 도입해 기존의 비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대규모 원시 정보의 자동 취합 및 비즈니스 포맷 변환을 자동화해 기초 업무 시간을 크게 절감했다. 또 AI가 완전한 스크립트와 구조적 의제를 추출해 협업 채널에 주간 핵심 마일스톤을 자동으로 할당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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