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수집운반·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업체부터 수집운반, 처리업체에 대해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한다.
단계별 주요 점검 내용을 보면 배출단계인 대형음식점 등 다량 배출업체는 발생 억제와 자가처리 적정 여부, 수집운반업체는 전용운반 차량 밀폐, 차량 GPS(위치확인시스템) 설치와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에서 적발된 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 처분한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금연문화 확산 민관 합동 단속
김해시서부보건소는 금연구역 흡연행위 근절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율하유적공원과 인근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단속반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 상가 주변 등의 횡단보도, 정류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자 단속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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