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등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에 공급하는 가스 설비를 구축한다.
이들 업체는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산 220 일원 청주센트럴밸리에 각각 화장품 공장과 식품 제조공장을 짓는다. 총 투자 규모는 1400억원이다.
◇상당보건소 레지오넬라균 검사
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월 한 달간 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7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 등의 물을 채수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기준치를 넘기면 청소, 소득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 냉각탑수 등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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