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전국민 생계비통장'의 누적 개설 계좌수가 출시 10일 만에 5만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생계비통장 이용 고객 10명 중 6명은 프렌즈 체크카드와 연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를 연결해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무료 등이 제공된다.
생계비통장은 월 250만원 입금 한도 내 압류 방지 기능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기초 생활을 보호하는 상품이다. 만 14세 이상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연 2%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