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경제총조사 2만여 곳 대상…온라인 병행

기사등록 2026/06/01 10:09:52
[양산=뉴시스] 경제총조사 포스터.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일부터 7월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고용·생산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양산시가 실시하며, 관내 사업체 2만1016개(일반 2만42개, 광업·제조업 974개)가 조사 대상이다. 무인 매장, AI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전화·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전체 사업체 중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조사 없이 진행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시작 전까지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 사업체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콜센터나 담당 조사원을 통해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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