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0일까지 홈페이지 개선 사업 공고
"AI 오류·오독 현상 최소화…정책 정보 쉽게 활용"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표 홈페이지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과기정통부는 홈페이지를 AI 친화형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 공고를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에서 과기정통부는 홈페이지를 점검하고 진단해 AI 친화형 웹 구조, 콘텐츠 구성과 제공 방식 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홈페이지가 AI 학습·검색 등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한글 파일과 이미지 파일은 AI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 이를 개선하고 최적화하는 동시에 일반 이용자들도 사용하게 편리하게 바꾸고 웹 취약점도 점검하기로 했다.
강상욱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은 AI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오독 현상은 최소화하되 정책 정보의 신뢰성과 활용성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AI 모두가 정부의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책 소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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