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유선호가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남 남해군에서 진행된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는 유선호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됐다. 유선호를 제외한 멤버들은 숙소를 빠져나와 그의 마지막 밤을 위한 졸업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유선호에게 쓴 편지를 직접 읽었다. 딘딘은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보였다. 유선호는 "형들과 매주 전국을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물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가족을 얻었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제작진과의 작별 장면이 이어졌다. 전날 '울면 얼굴에 낙서한다'는 약속에 따라 눈물을 보인 스태프들의 얼굴에는 낙서가 그려져 있었다. 이를 본 유선호도 눈물을 흘렸고, 멤버 및 제작진과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었다.
유선호는 2022년 12월 '1박 2일 시즌4'에 합류했다. 그는 약 3년6개월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막내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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