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식감 '키조개'·오메가3 풍부 '전갱이'[6월 수산물]

기사등록 2026/05/31 11:15:28 최종수정 2026/05/31 11:26:24

키조개, 면역력·노화 방지 도움

전갱이, 회·초밥 재료로 인기

[서울=뉴시스] 6월 이달의 수산물 포스터.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6월의 수산물로 키조개와 전갱이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키조개는 마치 곡식을 까부르는 농기구인 '키'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키조개는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키조개의 관자(패주)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꼬치구이·볶음·무침·초밥의 요리에 쓰인다. 버터와 마늘을 곁들여 구운 '키조개 관자구이'도 인기다.

전갱이는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회유성 어종이다. 약 40㎝ 내외의 유선형 몸체와 큰 눈, 측선의 단단한 비늘이 특징이다. 전갱이는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계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주로 구이와 조림으로 먹고, 회와 초밥 재료로도 인기가 높다.

이달의 수산물 키조개, 전갱이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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