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미국 해병대사령부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5박7일 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31일 해병대가 밝혔다.
주 사령관은 방미 기간 중 에릭 M. 스미스 미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해 벤자민 T. 왓슨 미해병대 교육훈련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들과 대담을 통해 양국 해병대 간 연합훈련, 인적교류 등 군사 협력 강화와 연합방위태세 확립 및 미래 혁신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 사령관은 방미 기간 중 한국전 참전비, 알링턴 국립묘지, 장진호 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하고, 6.25 전쟁 중 전사한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