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구례군수 후보 지원유세 진행
"전남광주 통합으로 예산 팍팍 밀려들 것"
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 지역을 찾고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유세에서 "민주당을 지켜주신 호남분들과 구례군민들께 민주당 당대표로서 다시 한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은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는 말처럼 호남은 나라가 누란의 위기에 빠져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 나라를 지키려 싸웠다"며 "응축되고 압축된 상징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했던 호남인들의 눈물과 한 그리고 서러움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전남광주를 통합하고 4년간 20조원을 전남광주에 투여하기로 했다"며 "전남광주 통합으로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팍팍 밀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남의 한을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풀어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을 호남에서부터 보여주시기를 바란다"며 "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더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 진 빚이 많다. 그러나 6.3 지방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민주당에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맞게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특별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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