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총괄선대본부장 입장문 발표
"민주당, 김용남 끝까지 책임질건가"
이해민 조국혁신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관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가 '개사과 시즌2'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의혹이 해소됐다'라며 근거로 든 김용남 후보의 계좌내역 사진 한 장이야말로 진짜 '개사과 시즌2'"라고 했다.
이 본부장은 "과거 윤석열·김건희의 안하무인식 '개사과' 버릇을 그대로 빼다 박은, 유권자를 기만하는 나쁜검사 특유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김용남 후보와 진짜 끝까지 함께 책임질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불과 며칠 전 조승래 (민주당) 총장과 만나 사무총장간 감정적인 비판은 자제하자고 분명히 약속했다"면서 "하지만 막상 판세가 불리해지자 이 약속을 가볍게 내팽개치고 '가짜 후보'라는 거친 언사로 선동에 나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뒤집으면서까지 '김용남 리스크'를 끌어안는 것이 정녕 평택 시민을 위한 길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본부장은 '김용남 리스크'를 두고 "민주개혁진영 전체를 뒤흔들 분열의 시한폭탄"이라고도 했다.
또 "버려야할 자격미달 카드를 평택 시민이 떠안을 수는 없다"며 "이제 평택의 자존심을 세우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낼 진짜 민주진영의 후보, 조국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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