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품셈 현실화…연식 제한 사회적 논의 참여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타워크레인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노사 합의가 타결되면서 5일 만에 일단락됐다.
국토교통부는 31일 "타워크레인 노사 양측 합의를 환영한다"며 "건설현장 안전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적정 임대료가 산정될 수 있도록 표준시장단가와 품셈 현실화를 추진하고, 연식제한 관련 국회나 사회적 논의가 열릴 경우 유관 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타워크레인에 대한 발주자 직접지급제를 통해 임금체불 방지와 장비비 체불 등도 점검한다.
타워크레인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브레싱 설치 공법을 개선하고, 소형·일반 타워크레인 규격에 대한 안전관리 취약점도 개선하기로 했다.
타워크레인 노후 장비 법정검사 기준과 수수료 체계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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