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우체국 및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재학생과 지역 주민의 편지문화 활성화 및 정서 함양을 위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연결·숏폼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대학생들에게 손편지를 통한 아날로그 감성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영남이공대 내 느린우체통을 '1년 후의 나를 만나는 시간, 미래의 편지'라는 주제로 공동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감성 문화 콘텐츠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 제3회 평생학습반 수기 공모전 시상식
영진전문대학교는 제3회 평생학습반(성인학습자)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반(성인학습자) 수기 공모전은 성인학습자들이 대학 생활 속에서 경험한 도전과 성장, 관계 회복,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은 '영진에서 찾은 나의 진짜 이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3개 팀 46명의 성인학습자가 참여해 각자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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