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향수의 덫'이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사람의 눈을 마주치는 순간 타인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주인공 진주를 중심으로, 30년 전 미제 살인사건과 오래된 가족의 비밀을 추적하는 감성 미스터리 음악극이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유지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서리나 작·연출, 성기완 음악감독, 신승렬 무대감독, 김진우 조명감독 등이 창작진으로 합류했다.
무대에는 윤희수, 민현지, 윤은석, 김헌주, 이준하, 정지현 등 신예 배우들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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