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김제·부안을 42.59%로 최고 투표율…대구 달성군 17.56% 최저
30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재보선 유권자 226만7121명 중 54만6757명이 참여, 누적 투표율 24.12%를 기록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나란히 뒤를 이었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 사전투표율은 25.57%로 나타났다. 역시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은 18.39%였다.
대구 달성군은 17.56%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울산 남갑은 22.17%로 집계됐다. 인천 연수갑은 23.71%, 계양을은 21.44%로 나타났다.
경기 안산갑은 18.49%, 하남갑은 24.93%였다. 충남 아산을은 18.24%로 집계됐다. 광주 광산을은 23.56%, 제주 서귀포시는 26.17%였다.
이번 사전투표는 전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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