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와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연 하우스'에서의 둘째 날 아침, '연하남즈' 이시원X이준한X유진우X이윤소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이들에게 '오늘의 데이트는 선착순 데이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선착순 데이트라는 말에 딘딘은 "지금 바로 뛰어야 해!"라며 재촉했다.
이윤소와 이시원은 소파를 펄쩍 뛰어넘기까지 하며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누나의 방 앞에 도착한 이시원은 한 누나에게 "오늘 저랑 데이트하실래요? 저랑 가야 해요"라고 말했다.
연하남들이 돌진하자 한혜진과 딘딘은 "아까랑 다르다"라며 화들짝 놀란다. 한혜진은 "보는 나도 좋은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부러움에 휩싸였다.
장우영이 "누나들 발걸음이 너무 사뿐사뿐 가벼웠다"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저 누나들은 땅에 발이 닿지 않았다"며 설레는 마음처럼 붕 뜬 상태였다고 강조해 웃겼다.
첫 데이트가 시작되자 연하남들은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한편, 둘째 날부터 역대급 '메기녀'가 등장한다. 강렬한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뉴페이스 누나'는 "밀당 안 하고 그냥 들이댈 생각이다. 언니들, 제가 나와서 죄송해요"라며 거침없는 도발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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