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작업치료학과 보건 의료 양성 산실로 위상 높여

기사등록 2026/05/29 17:47:57

학년별 맞춤형 전공·취업 프로그램 운영

[구미=뉴시스] 작업치료학과 교육 모습. (사진=경운대 제공) 2026.05.29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학년별 맞춤형 전공·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5월 한 달 간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경운대 작업치료학과 만의 체계적인 실무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저학년 기초 진로 탐색부터 고학년 임상 현장 실무 및 취업 준비까지 총 4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학년별 성장 단계에 맞춘 특화 교육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취업률 95%,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합격률 100%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조영남 작업치료학과장은 "작업치료사는 의료, 재활, 아동 발달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핵심 전문직"이라며 "앞으로도 학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실무형 최정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 작업치료학과는 대한민국 보건 의료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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