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오사카 중심으로" OMO7 오사카, '펫 프렌들리' 여행[펫과 함께]

기사등록 2026/05/31 14:00:00

반려견 동반 명소·식당 담은 전용 지도 제공

펫 카메라 대여·병원 안내 등 편의 서비스↑

숙박 할인에 반려견 1마리 무료 동반 혜택

[서울=뉴시스] OMO7 오사카 '반려견 도심여행 선언' (사진=호시노 리조트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호시노 리조트의 도심형 호텔 OMO7 오사카가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도심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다음달 1일부터 '반려견 도심여행 선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오사카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도심여행 선언'은 반려견 동반 여행 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도시 관광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어렵거나 외출 중 반려견을 혼자 두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OMO7 오사카는 신세카이 지역을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와 식당, 산책 코스 등 약 20곳의 정보를 담은 '반려견 고킨조 맵'을 제공한다.

호텔 지역 전문가인 '고킨조 가이드 OMO 레인저'가 직접 조사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해 별도 검색 없이도 오사카 도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외출 중 스마트폰으로 반려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펫 카메라 '퍼보(Furbo)'를 대여하며, 인근 반려동물 호텔과 야간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도 제공한다.

호텔 내 대표 야간 프로그램인 '오사카 피카피카 나이트' 역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가든 공간 '미야구린'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반려견 전용 라이팅 아이템과 에어버기, 펫 매트 등도 대여해준다.

숙박 규정도 개선했다. 국제 수의학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기준을 완화하는 등 반려견 건강과 보호자 편의를 함께 고려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OMO7 오사카는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 요금 할인과 함께 반려견 1마리 무료 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OMO7 오사카 '반려견 도심여행 선언' (사진=호시노 리조트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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