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올해 신입직원 17명을 선발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금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전형을 진행했다. 학력, 연령, 성별 등이 반영된 절차를 배제해 17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또 장애인 제한 경쟁 채용을 별도로 실시했다. 전체 채용 인원 중 40%에 해당하는 7명을 사회형평 대상자와 지역인재로 채용했다.
신입 직원들은 기본역량 교육을 시작으로 금융업무 전문 교육, 현장 실습 등을 거친 후 업무 부서에 배치될 계획이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신입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국민에 대한 공감 능력과 금융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국민 누구나 필요한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금융기본권 구현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금원은 청년층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도 올해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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