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오는 8월31일까지 서해안 6개 시·군에 주꾸미 산란시설물 126만 개를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 설치 규모는 옹진 50만 개, 태안 41만 개, 안산 12만 개, 보령 10만 개, 고창 8만 개, 군산 5만 개 등이다.
공단은 주꾸미 금어기인 지난 11일부터 피뿔고둥 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주꾸미 산란장을 차례로 조성하고 있다.
공단은 산란장 조성과 함께 모니터링과 조사를 병행하고, 금어기 종료 후 산란시설물 철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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