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시설 정비로 안전성 확보…7월 준공 목표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인천권역 국가어항의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어유정항 부잔교를 대상으로 '2026년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를 착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공단이 수행하는 국가어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사는 어유정항 부잔교 시설의 파일가이드와 도교 힌지 파손에 따른 추가 손상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오는 7월 준공이 목표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국가어항은 어업활동의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어항 환경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선제적 대응으로 국가어항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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