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청약 돌입…내달 8일 당첨자 발표

기사등록 2026/05/29 14:21:45 최종수정 2026/05/29 14:59:04

29일 2순위…내달 22~24일 정당계약 실시

'비규제 지역' 세대주·주택 수 관계없이 1순위 청약 가능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도입 "초기 자금 부담 낮춰"

[서울=뉴시스]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주간 투시도.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대야역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에 대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내달 22~24일 사흘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과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나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가입, 지역별·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기간 등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와 합리적인 금융 혜택 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비규제 지역의 장점까지 더해진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역세권 입지와 개발 호재가 있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여의도·강남·종로 등 서울 핵심권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개통을 앞뒀으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급행철도(GTX)-B노선이 계획돼 있어 판교·여의도·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인천 청학~광명 노온사)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기대감도 더해졌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통해서는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안산·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인접한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 역시 탄탄하다.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쇼핑·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도 가까워 문화·여가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부천·광명 생활권과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깝다. 특히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조성된다.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혁신 평면과 고품격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는 개방감을 높였다.

주출입구 인근 근린생활시설과 광장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보행 동선을 계획해 입주민 편의성과 단지 내 이동 효율을 높였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GX룸 등 운동 시설과 함께 주민 카페, 작은 도서관 등을 갖춰 휴식과 여가를 만끽할 수 있고 단지 곳곳에는 녹음을 느낄 수 있는 경관 숲과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열린 테마 공간을 조성한다. 왕벚나무길과 팽나무·단풍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조경 설계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연동 가전제품을 융합한 주거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를 비롯해 주거 편의성을 높여줄 힐스테이트만의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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