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허태정 후보 논문표절·신체훼손 의혹 집중 제기
송원석 원내대표와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신동욱 최고위원 등은 이날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이장우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맹폭했다.
송 대표는 허 후보를 겨냥해 "이장우 시장에게 4년 전 떨어진 양반은 아직도 발가락 왜 잘렸는지 이야기를 안한다. 발가락이 잘린 것이 얼마나 큰 사고인데 말을 안 하느냐"며 "그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도 속이고 시민도 속이고 하늘을 속이는 사람으로 절대 큰 일을 맡기면 안된다"고 직격했다.
서구 한민시장에서 열린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서도 허 후보의 신체훼손과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발가락이 잘렸는지 설명을 못하고 있고, 석사학위 논문도 80%를 베꼈다"며 "세상과 국민을 속인 사람이 시장이 되면 주민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를 겨냥하면서는 "똑똑하고 잘나면 뭐하느냐. 두 사람 전과를 합치면 9범"이라며 "대한민국이 희한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이동해 야구팬을 대상으로 유세전을 이어가는 등 오후 내내 대전표심 공략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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