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4동에서 사전투표…대법관 제청은 말 아껴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를 찾아 취재진의 요청을 받고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검은색 정장에 짙은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투표소에 도착했으며, 다른 대법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자 제청이 늦어지는 데 대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한편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이 3월 3일 퇴임한 지 88일째인 이날 후임을 제청하지 않고 있다. 대법원은 9월 7일자로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자를 천거하기 위한 절차도 최근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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