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기사등록 2026/05/29 11:01:50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28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관계기관들은 동남구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업소와 유해약물 등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단은 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 자동판매기를 통한 무인 판매가 이뤄지는 청소년유해업소의 성인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성인인증 기능이 없는 경우 청소년에게 판매될 우려가 있음을 설치자에게 고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홍보문 등을 배포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에도 불당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점검과 거리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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