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전체 선거인수 220만2861명 중 6만5059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울릉군이 6.5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양군 6.53%, 청송군 6.38%, 의성군 6.02%, 울진군 6.00%, 영덕군 5.89%, 문경시 5.56%, 봉화군 5.04%, 성주군 4.88%, 상주시 4.31% 순으로 나타났다.
시 단위에서는 안동시 3.65%, 영주시 3.66%, 김천시 3.61%, 영천시 3.17%, 경주시 2.31%, 칠곡군 2.14%, 포항시 남구 2.01%, 경산시 1.88%, 포항시 북구 1.87%, 구미시 1.85% 등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자 수는 구미시가 63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시 5020명, 안동시 4949명, 포항시 북구 4407명, 경산시 4350명, 김천시 4192명, 포항시 남구 3751명 순이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과 30일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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