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께 수원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조 후보는 "도지사 후보 투표 용지에 세 번째로 제 이름이 딱 적혀 있는 거 보니 참 그동안에 만나 뵀던 수많은 도민들 얼굴이 떠오르고 만감이 교차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더욱더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마 도민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직접 소통한 것은 제가 유일한 후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닷새 지나면 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게 이 선거 운동이기 때문에 제게 주어진 시간 온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달리고 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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