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께 자택 인근의 화성시 동탄구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경기도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경기도가 더 이상 정쟁과 소모적인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기술, 일자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와 반도체, 첨단산업 경쟁은 이미 시작됐고 앞으로 3~4년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며 "경기도가 그 중심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야 대한민국도 살아날 수 있다. 양향자는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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