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번호판 접고 10㎞ 난폭 운전' 파주서 10대 검거

기사등록 2026/05/29 10:33:33 최종수정 2026/05/29 11:26:24
파주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심야시간에 오토바이 번호판을 접고 난폭 운전을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6일 오전 3시40분께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10㎞가량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역주행과 신호위반 등을 했고, 단속 카메라 등을 피하기 위해 번호판도 구부려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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