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소재 교회서 오전 예배일정 함께 소화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는 31일 부산을 찾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만난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이 전 대통령과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에 위치한 교회를 방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예배 일정을 함께한 뒤 상경할 예정이다.
박 후보 선대위 측은 이번 이 전 대통령 방문과 관련해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 전 대통령까지 잇달아 부산을 찾아 박 후보 곁에 선 것은 분열된 보수를 통합하고, 재건할 적임자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대통령실 사회특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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