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성별균형 정책…청년 공존·공감委 2차 회의

기사등록 2026/05/29 12:00:00 최종수정 2026/05/29 13:26:25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성평등가족부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별균형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제2차 분과회의를 30일 서울 서대문구 코지모임공간 신촌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과회의는 지난달 1차 분과회의 이후 약 한 달간 청년위원들이 소모임별 논의를 거쳐 마련한 정책제안서를 공유하고 상호 교차 검토를 통해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3개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의제 논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된다.

성평등부는 2차 분과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서가 구체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정책제안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위원들의 정책제안과 주요 활동 내용을 다음달 개설되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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