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으로 주식 계좌 보며 흐뭇하면 기호 1번에 투표하라"
"尹·朴·MB는 감옥형 삼인방…국힘, 역사 되돌리려는 시도 용납 안 돼"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하면 이긴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든 국민, 서울 시민은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속한 민주당, 정부여당 민주당, 기호 1번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라며 "이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라.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기호 1번 후보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세계 속에서 외교를 잘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잘 이끌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달라"며 "코스피 상승으로 주식 계좌를 보며 마음이 흐뭇하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가 됐다"며 그간 코스피 상승 등을 거론, "이 대통령과 국민 여러분의 이 대통령에 대한 압도적 지지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일 잘하기로는 정말 전무후무 최고의 정부"라며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호 1번,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힘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면 기호 1번, 서울은 정원오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어느 시대의 정당인가"라며 "아직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부활을 꿈꾸며 윤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흘러간 물로 다시 물레방아를 돌리려는 시도와 과거 퇴행적 모습이 계속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박근혜·이명박 세 사람의 공통점은 '감옥형 삼인방'"이라며 "감옥에 갔다 왔거나 감옥에 있거나"라고 했다. 이어 "감옥형 삼인방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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