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7일 진행…미니카 컵 예선 대회·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 구성
다음달 6일과 7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플라자 광장은 거대한 레이싱 서킷으로 변신한다.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이틀 동안 열려 참가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공인 대회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참여해 속도감과 기술의 재미를 선보인다. 1982년 출시된 타미야 미니카는 정교한 메커니즘과 속도감으로 모든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1년부터 한국타미야와 협업해 미니카 페스티벌을 진행해왔고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파라다이스 측은 이번 행사를 어린 시절 미니카에 대한 향수를 가진 성인들과 미니카의 매력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회뿐만 아니라 현장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타미야 팝업스토어와 미니카 트랙체험, 현장 접수로 진행하는 구매 고객 전용 토너먼트 대회와 랩타임 도전 이벤트를 운영한다.
여기에 미니카의 미적 아름다움을 심사하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올해는 '파라다이스시티상'이 신설돼 우수 출품자에게 파라다이스시티 케이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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