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변호사는 28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단일화 시한이 좌파 진영은 오늘까지"라며 "우파 유의동, 황교안은 6월2일까지"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그 이유로 지지층의 투표 성향 차이를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부정선거 주장하니까 황교안 지지자들은 사전투표는 안 한다. 99% 거의 안 할 것"이라며 "우리는 6월2일까지 단일화돼도 그대로 표가 본투표에 온다"고 분석했다.
이어 "근데 아마 조국, 김용남 후보 (지지자는) 내일모레 사전투표에 절반 이상 한다고 본다"면서 "지금 여러 길로 지도부까지 나섰다. 우리 주말에 만나서 월, 화에 (단일화)하면 대역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날 황 후보가 유 후보의 단일화 요구를 거부한 것을 두고도 "여러 경로로 계속 접촉이 되고 있다"면서 "황교안 대표 TV도 많이 나오고 방송도 같이 많이 했지 않냐"고 친분을 과시하며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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