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현재 불당1동의 사전투표소에서는 관내·관외 각각 30여명 안팎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65명이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가 찾은 투표소도 아직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출근길에 투표를 하러 찾은 시민, 일찌감치 출근한 시청 소속 공무원 등 다양한 유권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투표소에서 만난 김유찬·장민경 부부(불당동)는 "출근길에 투표를 위해 잠시 들렀다"면서 "어젯밤 선거 공보물을 유심히 읽어보고 나왔는데, 아무쪼록 지역의 훌륭한 일꾼이 뽑혀 더 잘 사는 우리 천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전 7시 현재 천안시 서북구에는 불당1동을 비롯한 12개 사전투표소에서 총 1069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고, 동남구에서는 19개 사전투표소에서 10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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