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북 민심은 이원택…승리 마침표 도민이 투표로 완성해달라"

기사등록 2026/05/28 19:51:02 최종수정 2026/05/28 20:00:24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도 민주당이어야…전북에 진심 다하겠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두고 "전북의 민심은 이원택이다. 승리를 위한 마침표를 도민 여러분께서 투표로 완성해달라'고 호소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전북의 민심은 결코 흔들린 바 없다. 공표 가능 마지막 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원택 후보가 46%, 김관영 후보가 38%를 기록하며 이원택 후보가 8%p 차이로 오차범위 밖 우세 흐름을 보였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심의 척도는 분명히 이원택 후보를 향하고 있다"며 "현금살포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 후보는 반성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며 거짓 주장으로 선거 질서에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도민들께서 이에 (김 후보에 대한) 엄중한 판단을 내리고 계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차질 없이 전북 발전을 위해 투표해달라.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길 원하신다면, 이원택 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대통령도 민주당, 도지사도 민주당이어야 국정과 도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다"며 "민주당은 전북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서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 이원택 후보에게 도민 여러분들의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수석대변인이 언급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한국복지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응답률 16.3%·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조사·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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