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는 "고창형 농어촌 군민기본소득 연간 500만원 시대를 여는 첫 출발로 긴급 민생지원금 우선 지급을 구상하게 됐다"며 "이후 군민기본소득 500만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창형 농어촌 군민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소비가 살아나고, 골목상권과 농어촌 경제가 함께 회복되는 '지역순환경제 혁신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바람기금 및 햇빛기금 등 에너지 기금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을 최단기간에 수립하겠다"며 "경기침체와 물가폭등 속에서 버티는 군민들의 삶을 행정은 숫자와 실적보다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재원 마련 방안은 지역균형발전기금, 지방소멸대응기금, 정부 농어촌 정책사업 등을 연계한 재원과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구조조정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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