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후보 "반드시 유치해 지역경제 확실히 살려내겠다"
강 후보는 "천혜의 관광도시 태안이 군사도시로 변하는 것을 두고만 볼 수 없다"며 "태안을 지키겠다는 각오, 군민의 삶터를 지키겠다는 결의로 삭발을 결심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이 보는 자리에서 의자에 앉아 삭발했다.
반면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는 신터미널 앞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성일종 국민의힘 충남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합동유세를 갖고 "대기업들을 태안으로 끌어올 수 있는 미래항공연구센터를 반드시 유치해 지역경제를 확실히 살려내겠다"고 했다.
성 위원장은 "미래항공연구센터는 군사시설이 아니라 방산 대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태안으로 몰려오게 만들 100년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고 반박하며 윤 후보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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