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문화·복지·교육 기능 강화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서철모 6·3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28일 관저권을 자족형 생활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서 후보는 이날 세 번째 권역별 발전전략을 공개하면서 "관저권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성장했지만 의료·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생활권 안에서 공공서비스와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자족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을 보면 관저 메디컬특화지구와 제3시립도서관, 생활문화복지시설, 복합체육관 등을 조성해 의료·건강관리·독서·문화·생활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생활권을 구축하고, 서구예비군훈련장 이전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게 된다.
관저남로 일원에 노상주차장 설치를 통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갑천호수공원 커뮤니티 기능 강화와 도안 무장애 나눔길 확대를 통해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여가·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안동 고등학교 신설 협의를 지속 추진해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서철모 후보는 “주거지만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의료·문화·복지·교육·체육·공공서비스가 생활권 안에서 완결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재선에 성공하면 관저권을 서남부권의 새로운 자족형 생활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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