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100명, 해외 기업 체험…'12개 나라 12개 도시'

기사등록 2026/05/28 17:32:39

'경청스타즈' 발대

6월29일부터 일본·영국·캐나다·중국 등서 진로탐색

[수원=뉴시스]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발대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경청스타즈)' 참여 청년 100명이 다음 달 29일부터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과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청년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청년 100명은 각 지역에서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4주간 참여하게 된다.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도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참여 청년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인 '별과 별 사이' 등을 통해 실제 경험담과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다.

도는 이후 2박3일간 해외 안전수칙, 해외비즈니스 에티켓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다음 달 29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해외 체험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7~8월(1차) 100명, 11월(2차) 98명 등 총 198명의 청년들이 4주 동안 13개국 14개 도시에서 해외기업 현장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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