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페북 게시물 5개 올려…"겸손 또 겸손하겠다"
정 대표는 이날 '겸손 또 겸손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북도민의 심정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 전북 발전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사람은 기호1번 민주당 이원택"이라고 적었다.
정 대표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민주당이 돼야'란 게시물도 올리면서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기호1번 이원택 후보가 크게 앞선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다"며 "전북에서 민주당이 무너지면 이재명 대통령이 위험하다는 민주당원들의 결집효과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당원은 항상 옳다. 국민과 당원을 믿고 6.3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이후보가 8%p 차이로 크게 앞서고 있다는 갤럽 여론조사가 나온만큼 더 겸손하게 전북도민들의 민심을 받들겠다. 전북도지사는 민주당 기호1번 이원택, 이원택을 부탁한다"고 썼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찍어주시기 바랍니다'란 제목의 글도 잇따라 올리며 "더 낮고 더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며 "울산 단일화로 부울경에서도 선전하고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승적 결단을 해주신 진보당께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정 대표가 언급한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한국복지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응답률 16.3%·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조사·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다. 이 조사에서 이원택 민주당 후보는 46%,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38%를 나타냈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2%,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1%였다.
정 대표는 이 여론조사를 인용히며 '전북 도민여러분 이원택과 함께 해 주십시오' '전북 이원택 후보 여론조사, 앞서가고 있습니다'란 글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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