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유입 차단으로 누수 방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SP 삼화는 맞춤 방수 솔루션 '방수에이스'로 장마철 방수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우가 잦아지고 1년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여름철에 집중되면서 건축물 방수 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축물 옥상에 방수 시공이 안 돼 있거나 도막이 노후화됐을 경우 빗물 유입으로 인한 실내 누수, 결로, 곰팡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수분이 내부로 침투해 콘크리트의 균열을 일으키거나 철근을 부식시켜 건축물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
SP 삼화는 건축물의 시공 환경과 목적에 맞는 방수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노출형 방수재는 상대적으로 공사 기간이 짧고 유지보수 비용이 합리적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방수재 위에 콘크리트 몰탈이 타설되는 비노출형 방수재는 자외선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방수층이 보호돼 내구연한이 길다.
SP 삼화는 우레탄 수지를 주성분으로 설계된 자사 노출형 방수재의 경우 기온 변화에 따른 건축물의 수축과 팽창 과정에서도 우수한 내구성을 발휘한다고 소개했다. 친환경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비노출형 방수재는 시공 시 끈적임 현상을 최소화해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SP 삼화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는 장마철에 대비해 건축물의 수명을 늘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수재 선택이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친환경 방수재를 제공해 고객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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